황영희 배우 프로필 나이 키 영화 드라마 데뷔 극단 뮤지컬 인스타 대학로 봉준호 고향 사투리 목포 김혜자

 

황영희 배우 소개글

 

소개글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배우로서, 원래는 연극 무대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극단 골목길에서 연기 활동을 하며 실력을 닦았고, 이후에는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 분야로 활동 범위를 넓혔습니다.

 

황영희 배우 프로필

 

프로필

 

황영희 배우 왔다 장보리 영상

 

• 본명: 황영희 (Hwang Young-hee)
• 출생: 1969년 3월 22일 (54세), 전라남도 목포시
• 국적: 대한민국
• 신체: 162cm, 48kg
• 학력: 목포전문대학 (유아교육과 / 전문학사)
• 소속사: 무소속
• 데뷔: 2006년 영화 예의없는 것들

배우 황영희 에능 영상

 

황영희 배우 사진

배우 황영희 유튜브 캡쳐

배우 황영희 유튜브 캡쳐

배우 황영희 유튜브 캡쳐

 

원더우먼 배우 황영희 연기 보기

 

배우 황영희 스토리

 

스토리

 

황영희는 2009년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에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 장면에서 그녀는 김혜자가 연기한 가해자의 어머니에게 따귀를 때리는

피해자의 친척 역할을 맡았는데, 김혜자 같은 대선배를 때리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봉준호 감독은 대학로를 직접 돌며 황영희를 발탁했습니다.

 

더욱이 봉 감독의 세밀한 연출 방식으로 인해 실제로 김혜자의 뺨을 20번 넘게 때려야 했다고 합니다.

2014년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도혜옥 역을 맡으며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황영희는 이후 다양한 드라마에서 주로 감초 역할로 활약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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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17년에는 한 해 동안 무려 8개의 작품에 출연하는 엄청난 활동량을 보여주었는데,

그중 10월 둘째 주에는 단 한 주 만에 5개의 작품에 동시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에서는 나대인의 아내 고상미 역을 맡아 눈에 띄는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황영희는 여러 배우들과의 호흡도 뛰어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박준금과는 '두 번은 없다'에서 동서로, 안내상과는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부부로 환상의 케미를 보였습니다.

'왔다! 장보리'에서는 장은비의 친부와 양모로, 한진희와는 '두 번은 없다'에서 시아버지와 며느리로,

그리고 '왔다! 장보리'에서는 사돈으로 서로 다른 면모를 보여주며 다채로운 연기를 펼쳤습니다.

 

 

화영희 배우 출연작

 

배우 황영희 드라마 출연

출연 연도	제목
2008	베토멘 바이러스
2013	상속자들
2015	화정
2016	내 사위 여자 / 페이지 터너
2017	언니는 살아있다 / 김과장 / 피고인 / 내 남자의 비밀
2018	리치맨 / 내사랑 치유기 / 사의찬미
2019	녹두꽃 / 호텔 델루나 / 동백꽃 필 무렵
2020	그놈이 그놈이다 / 슬기로운 의사생활
2022	징크스의 여인 / 오늘의 웹툰 / 법대로 사랑하라
2023	정신변동에도 아침이 와요
2024	눈물의 여왕

 

배우 황영희 영화 출연

 

연도	제목
2006	예의없는 것들
2007	화려한 휴가 / 이대근,이댁은
2009	마더/ 괜찮아
2013	들개들
2014	수상한 그녀
2016	라이트 마이 파이어
2018	목격자 / 박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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